dia_brown_1.gif 경제적인 보일러 시공하기

◈ 보일러 시공 방법을 살펴보면 연탄보일러를 놓고 아궁이에 불을 지펴 구들을 데워서 따뜻함을

    전달할 때는 방향과 높이를 잘 아는 기술자가 필요하지만 기름보일러와 GAS 보일러는

    강제 순환방식으로 바닥 단열이 매우 중요함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방의 따뜻함 정도는 바닥 단열에서 좌우됩니다. 보통 어떤 집은 바닥에 은박매트만 깔고서

    보일러 호스를 늘이는데, 그 방법은 바닥 지열 때문에 1년 열두달 땅바닥도 데우고 방바닥도

    데워서 기름소모도 많고 춥게 살기 마련입니다. 필자는 XL과 동파이프 단열차이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바닥 단열의 차이에서 단열이 결정되는 것을 알려드리고 단열에서 실험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을 알려드리려합니다.

    전기장판을 가지고 보일러를 틀지 않은 방에 전기장판만 방바닥에 깔고 온도를 높여보고,

    전기장판 밑에 보온재(스티로폼, 담요 등)를 깔고 온도를 올려보면 전기장판 밑에 보온재를

    깔지 않은 것은 열을 올릴 수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기름, GAS, 심야 전기, 나무보일러 등 호스밑에는 꼭 단열도가 필요함을 알려드리고,

    보일러 호스 밑 단열이 안 된다면 경제적 손실이  매우 크고 매우 비싼 자재를 사용해도

    따뜻함을 얻어낼 수가 없습니다.

    

    아파트 중간층이 따뜻한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닥단열이 잘되고 지붕단열이 잘 되면 따뜻한 생활을 영위할 수가 있고 방바닥과

    천장높이도 중요하지만, 공기도 쾌적하고 단열을 생각한다면 2400∼2500mm 높이가 이상적이며

    필자가 생각하기에 평슬래브가 여름에 더운것은 천장에서 슬래브 간격이 좁고, 공기 순환이 잘

    안 되어 수분도 차고 하니 시공시 천장과 슬래브 간격을 1000mm 이상 놓고, 슬래브 단열도

    잘해주고, 반자 속 공기 순환을 적절하게 잘 해 주어야만 공기도 쾌적하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집이라고 봅니다. 꼭 평슬래브를 택해야만 하는 곳은 천장 간격과 공기 순환 구멍을 염두에

    두기 바라고 되도록 단열이 잘 되는 공법으로 삼각형 지붕을 택해 주는 것이 보기에도 아름답고

    쾌적한 집입니다.

    

    보일러 시공은 바닥단열을 최우선으로 하고 호수를 잘 배열한 다음 호수길이를 일정하게

    배열하면 따뜻하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바닥단열이 잘 된 위에 호수배열을 일정하게 하고 그 위에 옥을 깔아 옥장판을 만들 수 있습니다.

 

 

green08_back.gif  green08_up.gif   green08_next.gif